- 간단한 자기소개
-
안녕하세요, 분당에 사는 25살 조민영이라고 합니다.
다이어트 시작할 때는 72.6kg으로 시작해서 한 달 좀 넘게 예신해서 지금은 -10kg 감량한 62kg입니다.
- 예신다이어트가 힘들진 않았는지?
-
생각보다 땀을 빼는 것도 힘들긴 하더라구요.
그래도 누워서 관리만 받는데 살이 빠지니까 다른 다이어트와 비교해보면 정말 편하게 살을 뺀 것 같아요.
- 그동안 다이어트 어떻게 하셨는지?
-
시간이 날 때마다 최대한 예신에 방문했는데요, 체온방에서 노폐물을 빼고 스파와 좌훈 등을 통해 체온을 높이고
이베리스 관리나 비뚜 관리를 받았습니다. 예신 관리 받으면서 식단도 조절하고 일상에서도 조금 더 움직여보려고 노력했어요.
- 다이어트 성공 후 가족이나 친구, 연인 등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?
-
코로나 때문에 나가질 못해서 지인들은 못 만나봤는데 가족들은 그래도 좀 빠졌다고 이야기해줬어요.
아직 더 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만큼이라도 달라진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!
- 예신을 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?(식단, 생활습관, 마인드 등)
-
다이어트 전 평소 식습관은 알바를 끝낸 뒤 늦은 시간에 밥을 몰아서 먹는 편이었어요.
하지만 예신을 다닌 뒤에는 조금이라도 세 끼를 식사 시간에 맞춰서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고
외식을 해도 건강한 음식이 뭐가 있는지 생각하고 먹게 된 것 같아요.
예신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저도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한 거 같아 좋아요.
- 예신 프로그램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던 점은?
-
혼자 하면 쉽게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도 있는데 예신은 선생님들과 같이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.
감량할 때마다 응원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니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- 예신다이어트 프로그램 중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?
-
제일 만족스러웠던 건 몸매 라인이 예뻐진다는 점이에요.
체온을 높여서 체지방을 빼주는 다이어트다보니 전체적인 라인 관리가 되더라고요.
- 주변에도 예신을 추천하고 싶은지?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?
-
다이어트를 마음먹고도 쉽게 포기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.
누워서 관리 받으면서 편하게 뺄 수도 있고 혼자서는 약해질 수 있는 다이어트 의지를 잡기 좋으니까요.
저도 했으니까 다른 분들도 분명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거라 생각해요.
- 앞으로의 각오
-
예신에서 해왔던 걸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려고 해요.
더 살을 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.
(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효과는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