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. 자기소개
-
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사는 33살 오하라입니다.
직업은 프리랜서 아나운서, 강사,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키는 163cm, 현재 몸무게는 49.5kg입니다.
- 2. 다이어트 기간, 시작 대비 감량 kg?
-
처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예신에서 관리를 받기로 시작한 그 날이 12월 15일이었어요.
두 달간 진행했고 지금은 8kg 정도 감량한 상태입니다.
- 3. 다이어트 한 후 달라진 점
-
다이어트 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꼽자면 ‘옷’인 거 같아요.
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사 놓고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못했던 옷이 많았는데,
지금은 그 옷들이 딱 맞아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.
- 4. 나에게 예신이란 OO이다. 그리고 그 이유는?
-
나에게 예신은 ‘다이어트의 시발점’이다. 항상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제 의지로는 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.
그래서 좌절도 많이 했는데, 예신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활동을 계기로 ‘제대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’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.
덕분에 인생 몸무게도 만들 수 있었고요.
- 5. 다른 다이어트 방법과 차별화되는 예신의 장점이 있다면?
-
힘들고 어렵게 운동과 식단을 통해서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체온관리를 통해서 건강하게 살을 뺀다는 것이
손발과 몸이 유난히 차가운 저에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.
그리고 1:1 상담을 해 주셨을 때 제 몸이 순환이 잘 안 되는 상태라고 말씀해 주셔서
그동안 왜 운동을 해도 왜 살이 잘 빠지지 않았지 알 수 있었어요.
- 6. 예신을 통해 배운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면?
-
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‘몸에 순환이 잘 되는 상태로 만드는 것’이라는 걸 배웠어요.
그리고 직접 감량을 해보니 체온관리를 통해 제 몸을 앞으로도 따뜻하게 유지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
제가 평소에는 차가운 것을 좋아했는데 그런 걸 줄이고 따뜻한 물과 차를 더 많이 마시기로 했어요.
- 7. 예신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과 그 이유?
-
요즘 사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그렇게 고도비만인 분들은 많이 없어요.
저처럼 약간 평범하고 통통한 체질인 분들이 더 많은데 사실 이런 사람들이 날씬해지는 건 어렵거든요.
저처럼 늘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, 이상하게 잘 살이 안 빠진다 생각하시는 분들은
예신에서 체온관리도 받고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 보시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- 7. 끝으로 관리 도와준 지점에 한 마디
-
살이 생각보다 잘 안 빠져서 우여곡절도 많이 있었지만, 그래도 결과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.
바쁜 와중에도 저를 관리해 주신 예신 수원점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
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계속해서 저를 돌보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(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효과는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