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. 간단한 자기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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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살 아들맘, 분당에사는 37살 박지나입니다.
- 2. 과거 몸무게, 현재 몸무게, 감량 몸무게 / 다이어트 기간과 만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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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kg으로 시작해서 현재 57.8kg이 되었어요.
무려 10kg나 감량했어요.
다이어트 기간은 두 달인데 실제로는 관리 40회도 안 받았어요.
기간상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요.
- 3. 예신 이전의 (~지금까지) 다이어트를 해왔던 방법과 느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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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는 식단조절로만 해봤는데 체중은 감량되나,
셀룰라이트는 역시나 잘 안 빠지더라고요.
예신에서 관리를 받은 뒤엔 셀룰라이트가 확실히 빠졌어요.
- 4. 살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/ 상처받았던 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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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기 낳기 전 젊었던 시절에 입었던 옷이 안 맞으니 너무 불편했어요.
그러다 옷을 대충입게 되더라고요... 패피는 커녕 집 밖은 나가기도 싫었죠.
상처는 남이주는 게 아니라 거울 속 자신감 잃은 제 모습에서 상처를 받았어요.
- 5. 감량하고 변화된 점 / 감량 후 좋았던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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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한 게 가장 큰 체중 감량 후 가장 큰 변화에요.
자존감 높은 엄마가 자식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테니깐요.
- 6. 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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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하도록 관리를 받을 거예요.
자신감, 자존감을 되찾아준 예신 분당점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!
(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효과는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