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. 간단한 자기소개
- 안녕하세요, 저는 34살 최영민입니다. 예신 다이어트를 시작할 당시 60.4kg였고, 지금은 50.4kg, 정확히 1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. 하지만 제게 더 중요한 건, 겉모습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았다는 것이에요.
- 2. 다이어트 후 가장 기뻤던 순간? 다이어트 전/후 가장 큰 차이점?
- 예전엔 몸이 무겁고 붓기가 심해서, 항상 피곤하고 답답했어요. 소화도 잘 안 되고, 무엇보다 몸이 차가웠어요. 그런데 감량 후에는 몸이 순환되면서, 손 발이 따뜻해졌어요. 살이 빠져서 기쁜 게 아니라, 몸이 건강해져서 기뻤습니다.
예신하면서 따뜻한 물 마시기, 반신욕하기, 식단표와 아침 저녁 몸무게 적기가 습관화 된 제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.
- 3.다이어트 성공 후 가족이나 친구, 연인 등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는지?
- 친구들은 살이 빠진 것보다 얼굴빛이 다르다고 말해줬어요.
겉보다 속이 바뀐 변화를 알아봐준 게 고마웠어요.
- 4. 예신다이어트로 어떤 부위가 얼만큼 감량하게 됐는지?
- 복부랑 허벅지, 옆구리 같은 부위가 정리됐고,
무엇보다 내장지방 수치가 7에서 3으로 떨어진 게 가장 큰 성과였어요.
- 5. 예신다이어트 관리 중, 나에게 가장 효과 좋았던 관리 및 내가 가장 좋아했던 관리는?
- 저는 E-TUB, 궁스파, 비뚜관리, 해독실 이 네 가지가 특히 좋았어요. E-TUB는 근육량을 유지해주면서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줬고, 궁스파와 해독실은 저처럼 냉증·부종·순환이 안 되던 체질에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.
비뚜관리는 몸이 림프 순환되는 게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.
- 6. 다이어트 성공하셨는데. 다음 향후 계획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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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엔 늘 컨디션 때문에 해야 하는 일들을 주저했는데,
이젠 제 일에도, 관계에도, 에너지를 더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.
- 7. 주변에도 예신을 추천하고 싶은지?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?
- 몸이 차갑고 한끼 먹어도 살찌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해요.
운동하기에도 체력이 힘든 분들, 수술하신 분들도요.
- 8. 다이어트를 도와준 해당 지점 직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?
- 많은 회원들이 있는데, 말 걸어주시면서 근황을 물어보는 게 쉽지 않음을 알아요. 두 달간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감사했고, 식단 관리를 습관화 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고맙습니다.
(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효과는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