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예신이야기

아리랑TV '코리아 투데이' 촬영 현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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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188개 국가에 방송되고 있는 아리랑TV에서
예신의 '체온 다이어트 프로그램'을 촬영하고자 방문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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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6개월간 쉼없이 달려온 예신 이제는 많은 분들이
예신을 응원해주시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예신은 대한민국 전국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그날까지
함께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